스프링노트 써보고
스프링노트 초대장이 와서 평소 궁금해하던 차에 “아싸!” 좋아하며 잠깐 써봤다(대체 누가 날 초대했는지 알 수가 없다).
- 위키 문법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서식화되는 기능은 기존 위키 사용자를 끌어들일 때 정말 좋아보인다. 나 같은 경우 여러 메타키 조합보다 이쪽이 훨씬 편하게 느껴졌다.
- Safari에서 동작하지 않는다. Camino에서 쓰는데 답답하다. 혹시나 해서 WebKit에서 해봤는데, 조금 이상하게 나오긴 하여도 쓸 수는 있다.
- 디자인은 한국형. 그런데 나쁘지 않다.
- 홈 페이지에서 “예쁘게 보기”, “가볍게 보기” 두 가지 모드가 지원된다. 난 당연히 가볍게 보기를 사용했다. 느낀점: “가볍게 보기”도 이쁜데?
- 글씨 크기나 줄 간격 조절은 어떻게 하나? 글씨 크기도 작고 줄 간격도 좁다.
- 계층적인 페이지 구조화에 대해서는 써보면서 평가를 해야겠지만, 여러 범위에 걸쳐진 페이지를 포지션하는데 답답할 것 같다. 반드시 한 곳에 속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. 위키에서 쓰이는 백링크나 레이블 같이 여러 범위에 걸쳐질 수 있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.
- 가져오기에서 Markdown이나 Textile 등으로 서식화된 텍스트 파일도 불러와줬으면 좋겠다. 그리고 HTML 파일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지원을 안 하나?
<abbr>,<acronym>도 지원해야 한다.- 아직 비공개 베타라서 남들에게 내 문서를 보여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.

March 20th, 2007 at 9:45 PM
스프링노트 써보고 싶다…….
March 22nd, 2007 at 12:37 AM
스프링노트 공개 동영상보고 쓰고싶어서 초대장 찾아 헤메고있어요…흑
March 22nd, 2007 at 11:53 AM
보니까 초대장이 거의 수동 추천 방식이라 힘들게 되어 있어. 운영자한테 이메일을 보내서 부탁해야돼.
March 22nd, 2007 at 6:05 PM
브라보! 동영상 봤는데 정말 써보고 싶습니다. 근데….어덯게 하는 건지….
March 28th, 2007 at 12:36 AM
저도 며칠전에 초대장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^^
로드맵에는 3/28일 정식오픈공지라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