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unctional 프로젝트 홈페이지 독립
요즘은 아무도 관심 없는 Phunctional 얘기로만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.
그동안 Phunctional 프로젝트를 구글 코드 둥지 안에서 키워왔는데, 이번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확 옮겨버렸다.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주소는 phunctional.dahlia.kr이다. 구글 코드를 사용하며 거슬렸던 점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,
- 처음에 프로젝트 명을 정하지 않았을 때 대충 지었던 functional-php-library라는 이름을 계속 붙이고 다니기 싫었고
- 커밋 속도가 너무 느렸다.
- 마일스톤, 이슈, 위키 등이 Trac만큼 유기적으로 연동되지 않는 점이 있었다.
- Trac의 타임라인 같은 놈이 없었다.
많이 사용한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Trac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는 터라, 모든 것이 Trac과 비교되었던 것 같다. 아무튼 그래서 이제부터는 Trac을 사용하기로 했다.
아—그리고, 홀로 프로젝트였던 Phunctional에 그저께부터 새로운 참여자가 추가되었는데, 내 고등학교 후배인 (고3) 이흥섭 군이다. 흥섭이는 현재 while문을 이용한 여러줄 클로져를 구현하고 있다.
자화자찬이지만, Phunctional을 이용하면 PHP에서의 개발이 좀 더 편해진다고 생각한다. 실제로 이것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몇가지 작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보기도 했는데, 분명 차이가 있었다. 아마 Python 등을 주로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Phunctional을 이용해서 PHP 개발을 하는 데에 이득을 많이 볼 것 같다. 아무튼… Phunctional도 사람들이 좀 써줬으면 좋겠다. 흐흐…

September 26th, 2007 at 12:55 PM
아 맞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