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de Metaphor

Programming, Writing, Reading, Thoughts…

워드의 메타프로그래밍

꽤 오래된 글들이지만, 생각난 김에 인용. 둘 다 애자일 이야기에 올라온 김창준 님의 글이다.

복리의 비밀에서: (글 맨 아래쪽에 나옴)

워드 커닝햄은 자기의 수족을 마음대로 놀릴 수 없는 불편한 언어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점차적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. 중력을 점점 줄여나간다. 중력을 요만큼 줄였기 때문에 그 덕으로 몸이 더 가벼워지고, 또 그 때문에 중력을 줄이는 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. 이런 식으로 되먹임을 해서 결국은 거의 무중력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. 결국 그는 어셈블리 언어에서도 우아한 춤을 출 수 있다.

켄트 벡이 대답하길 2탄에서:

워드나 켄트 모두 특정 언어에 종교적으로 집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. 워드는 현재 프로젝트에서 PHP를 쓰고 있습니다. 그 역시 기뻐서 날뛸만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 언어를 자기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형시키서 잘 씁니다. 그가 PHP로 코딩한 것을 저에게 보여줬는데 매우 놀랍습니다(여기에 대해서는 차후에).

This entry was posted on May 9, 2008 at 10:00 AM.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.0 feed. You can leave a response,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.

3 Responses to “워드의 메타프로그래밍”

  1. dahlia's me2DAY Says:

    홍민희의 생각…

    워드의 메타프로그래밍…

  2. rein's world Says:

    회고: 프로젝트 A…

    근 5주..이젠 6주가 되어가나 동안 처음 3.5주는 그 일에만, 나머지 2 정도는 그 일과 다른 일을 진행하면서 수행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다. 편의상 프로젝트 A라고 부르자 — 사실 공식 명칭…..

  3. rein Says:

    요즘 ActionScript 2.0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했었습니다. 지금 와서 되돌아보니 이 글에서 언급된 워드 커닝햄이나 켄트 벡이 했던 것 처럼 AS환경을 좀 더 우호적으로 바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드네요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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