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두와 느낌들 (2008년 10월, 11월)
- 고대의 책에는 왜 구두점, 부호가 없었는가? 2008-10-19 21:52:10
- gem install vlaah 2008-10-19 22:00:21
- Learn You a Haskell for Great Good! 2008-10-20 23:27:23
- 가상의 허구 세계(fictional universe)를 설정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내용 관리 체계(content management system)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? 약 3년 이상 전부터의 화두. 2008-10-25 21:53:19
- 수억 킬로미터 밖에서의 디버깅 2008-10-26 13:55:09
- 수납 공간도 마땅치 않고 어차피 iTunes에 립을 떠놓고 듣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쌓아두고 살긴 하지만, 그래도 중딩 때부터 모아온 음반들. 내가 모든 음악을 사서 듣는 가장 큰 이유는 음질 때문일 것이다. iTMS가 한국에서 오픈하면 나는 애용할 것 같다. 2008-10-26 14:27:08
- 그저께 MBC에서 방송해준 서태지 심포니를 보고 가장 감동적이었던 곡은 다름아닌 서태지와 아이들 3집에 있는 영원(永遠). 2008-10-26 20:24:43
- “기자가 본업이 되면 입지가 좁다. 잘리지 않으려고 회사의 눈치를 보게 된다. 회사의 성향과 논조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고 때로는 자신의 신념과 배치되는 기사를 쓰게 될 수도 있다. 본업과 부업이 뒤바뀌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.” 2008-10-27 10:29:27
- 생활 속에서의 외삽(extrapolation) 2008-10-28 17:04:23
- [[?44074]] ‘우연의 연속’이 아니라 ‘우연의 누적’입니다. 우연의 연속은 말이 안되지만, 우연이 횡적으로∙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, 그 가운데 기준에 부합하는 우연들만 누적된다면 짧은 기간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말이 되지요. 2008-10-28 23:46:35
- 그냥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2008-10-29 21:12:36
- 새로운 Perl 웹프레임웍 Mojo 2008-11-04 13:25:38
- “그런데 아침에 일어나기로 한 시간이 됐을때 ‘일어나야 하는데, 일어나야 하는데’만 하고 정작 일어나지 않으면서 ‘일어나고는 싶은데,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’고 한다. 그러나 그렇지 않다. 실은 ‘일어나고 싶은게 아니고, 일어나기 싫은 것’이다.” 2008-11-10 09:56:28
- 중의적 관용구: “—할 수 있다”는 말은 순수하게 사건의 발생가능성이 있다는 뜻도 되지만,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(혹은 그 외로도) 허용된다는 뜻도 된다. 이 중의성이 때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이유는 전자는 가치중립적이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 있다. 2008-11-14 10:58:54
- Waiting for PostgreSQL 8.4: array aggregate and array unpacker 2008-11-15 22:12:59
- vlaah-python (thanks to Kang Seonghoon!) 2008-11-16 19:54:28
- 나도 예전에 “프로그램”이라는 개념 자체를 알고 있다면 다른 매개(전자 회로가 아닌, 돌이라던가, 파도라던가)를 통해서도 컴퓨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… xkcd에 대단히 멋진 카툰이 올라왔다. 2008-11-17 19:48:23
- 2004년 초 내가 샀던 PowerBook G4에는 Mac OS X Panther가 설치되어 있었고, 번들로 Internet Explorer 5.2 for Mac도 포함되어 있었다. 오늘 꺼내서 설치해봤다. IE 5.2 for Mac에서 본 미투데이와 VLAAH. 2008-11-20 14:17:58
이 글은 홍민희님의 2008년 10월 19일에서 2008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