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SS가 훌륭한 이유
LESS는 Sass나 CleverCSS와 같은 CSS 전처리기이다. 그런데 내가 볼때는 LESS가 최고다. 이유는 다음과 같다.
- 표준 CSS의 완전한 초집합(superset)이다. 무슨 뜻이냐면, 적법한 CSS 코드는 적법한 LESS 코드이기도 하다는 뜻이다.
- 그리고 mixin 기능을 지원한다.
이전에 내가 CSS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했는데, 이미 존재하는 CSS 프레임워크는 아무 것도 건들지 않고 LESS 프레임워크로도 사용 가능해진다.
CSS 프레임워크라는 게 처음 나왔을 적부터 황당해하며, 그 뒤로도 계속 이런 생각을 해왔는데, 막상 이런 물건이 없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마크업에 결백증이 별로 없나 싶기도 한다. 꼭 Sass에 의존할 필요 없이, 간단히
.note { /* blueprint: span-7, colborder */ }와 같이 쓰면 해당 주석을 치환하는 전처리기(preprocessor)와 함께 배포해도 될 것 같다. (그렇게 해주면 왠지 정말 프레임워크라는 말에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.) 누가 이런거 만들어주면 난 정말 애용할텐데.
이제 그럴 필요도 없다. LESS로 이렇게 작성하면 된다.
.note {
.span-7;
.colborder;
}
덧. 근데 이런 좋은 언어는 표준화가 될 필요가 있다. 좋은 테스트 스위트(test suite)도 구비되어야 하고. (내 트위터 업데이트)

July 14th, 2009 at 1:42 PM
홍의 생각…
LESS가 짱인 이유…
July 27th, 2009 at 2:16 PM
구…굳.
이래야 CSS죠 ‘~’